mrioo - 수제가구 공방
 
117 곽향이 2010-03-17 2219
안녕하세요? 곽향이입니다.
이제서야 연락을 드립니다.
선생님 가구들 모두 먼 뱃길동안 무사히 저희집에 도착하여 아무 탈없이 여러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답니다.
저희 집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의 대화주제에서 빠지지 않는게 선생님의 가구들 이랍니다. 고전적이면서 모던한.. 한국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제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간답니다.
마음 같아서는 이곳에 갤러리를 내고 싶기도 하답니다^^
식탁의 경우 우려했던바. 이곳의 문이 작아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조금은 힘든점이 있었으나 옆집 담장넘겨 겨우겨우 뒷문으로 들어왔습니다.
혹시 제 식탁 분해가 가능한지요? 특별히 신경써주셔서 채결부위를 달아주신것 같은데 식탁 앞판에 쐬기 부분이 있어 분해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.

삼월중순인데 아직도 이곳은 쌀쌀하답니다.
영국에 오시면 가족분들과 언제라도 저희집에 들려주세요.
사업 번창하시고
안녕히계세요.

곽향이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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